반응형 이효리캐나다체크인1 난임 고백 이효리, 순심이 떠올리며 눈물 캐나다 체크인 난임 고백 이효리, 순심이 떠올리며 눈물 캐나다체크인 난임을 고백했던 이효리가 2세 욕심을 보였어요. 그리고 순심이를 닮은 강아지를 만나게 되면서 결국 순심이를 떠올리며 눈물을 보이고 마는데요. 31일 방송된 tvN '캐나다 체크인'에서는 이효리가 가족과 관련된 이야기를 털어놓는 모습이 방송됐어요. 이날 이효리는 "20살로 돌아간다면 연예인을 할거냐"는 질문에 "아니. 나는 평범하게 살 것 같다"고 답하며, 이어 "캐나다에 와서 더 느꼈다. 결혼해서 아이 낳고, 가족 이루고. 아이 키우면서 그렇게 살고 싶다"고 솔직하게 밝혔네요. 이후에도 이효리는 아이 욕심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어요. 이효리가 찾아갔던 강아지 링고네 식구들이 할머니부터 손녀들까지 사는 대가족이었던 것. 이효리는 "나는 오빠랑 둘이 살잖아.. 2023. 1. 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