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자수종용1 '마이데몬' 진짜 악마는 김태훈..강승호에 자수 종용 '마이데몬' 진짜 악마는 김태훈..강승호에 자수 종용 SBS 금토드라마 '마이데몬' 11회에서 김태훈 분이 연기하는 노석민이 소름끼치는 모습을 보였다. 앞선 방송에서 도도희가 목숨을 걸고 불길 속으로 뛰어들었던 것을 보고 노석민은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었다. 그리고 노석민은 도도희에게 투자계약서를 건네려고 하는데, 도도희는 거절하고 노석민은 도도희의 부모님이 함께 찍은 사진을 건넸다. 노석민은 도도희를 가족으로 여기고 지금까지 묵힌 감정을 풀고 잘해보라고 전했다. 그리고 노석민은 정구원의 손목 십자가 타투를 보고 분노에 찬 표정을 드러냈다. 주석훈도 도도희를 찾았고, 노석민의 집을 둘러봤다. 김태훈 분의 연기는 정말 소름끼치는 모습이었다. 노석민이 도도희를 가족으로 여기고 묵힌 감정을 풀고 잘해보라고 전하.. 2024. 1. 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