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차가운얼굴1 강동원 역대 가장 차가운 얼굴로 만족하는 '설계자'의 매력 강동원 역대 가장 차가운 얼굴로 만족하는 '설계자'의 매력 강동원이 주연을 맡은 영화 '설계자'가 29일 개봉한다. 이번 영화에서 강동원은 데뷔 후 처음으로 "차가운 얼굴"을 보여준다. 그는 최근 인터뷰에서 "철저한 기업가이면서도 소시오패스 같은 캐릭터를 연기하는 내 표정이 좋더라"며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어보였다. 이번 영화에서 강동원은 살인청부업자를 연기한다. 그는 살인청부업체 '삼광보안'을 이끄는 리더 역할을 맡았다. 이는 지난해 개봉한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에서 보여줬던 능청스럽고 장난기 넘치던 모습과는 전혀 다른 캐릭터이다. 강동원은 이번 영화에서 "액션이 거의 없는 범죄스릴러 장르의 신선함이 마음에 들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살인청부업자나 킬러 캐릭터들과 달리 타인을 공격하거나.. 2024. 5. 2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