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촬영장총격1 촬영장 총격 사고로 인한 과실치사죄 무기관리자에게 1년 6개월 징역 선고 촬영장 총격 사고로 인한 과실치사죄 무기관리자에게 1년 6개월 징역 선고 미국 할리우드에서 발생한 촬영장 총격 사건으로 촬영감독이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무기 관리자에게 징역형이 선고되었다. 15일(현지시간) 미국 영화 촬영장에서 실탄이 장전된 소품용 총이 격발돼 촬영감독이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촬영장 무기 관리자에게 징역 18개월(1년6개월)을 선고했다. 이날 공판에서 구티에레즈 리드(26)의 변호인은 선처를 호소했지만, 검찰은 그가 이 사건에 대한 책임을 계속 부인하고 있다며 감형을 해줘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판사는 검찰의 주장을 받아들여 뉴멕시코주의 과실치사죄 최대 형량인 18개월의 징역형을 내렸다. 구티에레즈 리드는 2021년 10월 영화 '.. 2024. 4.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