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탁재훈의 주선으로 짠당포 전일야화에 초대합니다!1 김미경, 탁재훈 소개팅 주선 갑자기 떠오르는 사람이.. (짠당포) 소개팅의 새로운 방식, 어제 JTBC '짠당포'에서 국민 배우 김미경과 차지연이 출연하면서 김미경이 탁재훈 소개팅 주선에 나섰다는 소식이 나왔습니다. 차지연은 아들이 8살이 되어 처음 엄마 공연을 봤을 때 너무 많이 울었다고 했습니다. 또 차지연이 엄마 차지연이라면 수줍음이 많다고 하며 남편에게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편이라고 밝혔습니다. 김미경은 차지연 가족이 너무 예쁜 가정이라고 했고, 아이가 엄마 아빠를 닮아 노래를 잘하고 엄마 아빠가 옆에서 화음을 넣어주는 것 같았다고 말했습니다. 탁재훈은 가족이 있으신 분은 좋겠다며 부러워했고, 김미경은 갑작스런 소개팅 주선에 나섰습니다. 탁재훈은 어떤 분인지 힌트라도 좀 달라고 말했고, 김미경은 그분과 열 살 정도 차이가 난다고 전했습니다. 저는 이런 가정이 있.. 2023. 8. 3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