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탈퇴시도1 하이브 대표 민희진 탈퇴 시도 명확 밝혀… 뉴진스·아일릿 지키기 최우선 하이브 대표 민희진 탈퇴 시도 명확 밝혀… 뉴진스·아일릿 지키기 최우선 하이브 CEO 박지원 대표가 내홍이 표면화된 다음날인 23일 오전 장문의 ‘사내 메일’을 통해 오늘의 뉴진스, 아일릿을 있게 한 ‘실제 주역’인 산하 레이블 어도어와 빌리프랩 임직원 ‘달래기’에 나섰다. 어도어와 빌리프랩 구성원들을 향한 박 대표의 달래기 요지는 ‘불안해하지 말라’와 ‘마음 상하지 말라’였다. 이번 사태로 불안감을 느낄 수 있지만 하이브는 언제나 아티스트와 구성원들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왔고, 조직 안정화를 위해 필요한 조치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박 대표는 강조했다. 어도어와 빌리프랩 구성원들은 이번 사태로 인해 큰 충격을 받았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박 대표는 조직 안정화를 위해 제도적, 인사적 방안을 강구할.. 2024. 4. 2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