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팬심고백1 타블로 딸 하루에게 수줍게 고백 혜리처럼 컸으면 좋겠다 타블로 딸 하루에게 수줍게 고백 혜리처럼 컸으면 좋겠다 혜리의 유튜브 채널 '혜리'에는 '혤스클럽 최초로 위스키 한 병 다 비우고 간 선배님들'라는 제목의 '혤's club' 18회 영상이 공개되었다. 이번 영상에는 에픽하이의 타블로, 투컷, 미쓰라진이 게스트로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혜리는 영상에서 "저는 제 영상 보는 걸 되게 좋아한다. 제 영상 보고, 제 옛날 영상 보고 그런다"라고 밝혔다. 이에 타블로는 "우리랑 반대다. 창피할 때도 있지 않냐"라고 물었다. 혜리는 "그냥 너무 귀엽다. '내가 어렸을 때 이런 말을 했구나'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타블로는 혜리에게 "제가 사실 여기 나오고 싶었던 이유가 혜리 씨를 정말 좋아한다. 약간 존경한다"라며 팬심을 고백했다. 이어 "정말 긍정적으.. 2024. 6. 1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