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K웹툰1 K웹툰의 위기 강풀의 시선으로 바라보기 K웹툰의 위기 강풀의 시선으로 바라보기 "디즈니플러스 ‘무빙’을 통해 K웹툰 작가에서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활동을 넓힌 강풀이 자신의 롱런 이유에 대해 이야기했다. 최근 서울 강동구 작업실에서 진행된 일간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강 작가는 지난 20여 년을 돌아보며 “어떤 세계관을 구축하는 것보다는 제 이름을 브랜드화하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 강 작가는 ‘K Makers : K를 만드는 사람들’이란 주제로 일간스포츠와 이코노미스트가 공동 주최하는 제2회 K포럼에 기조연사로 참석한다. 오는 7월 17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K포럼은 K콘텐츠와 K브랜드의 현장에서 움직이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자리다. 강 작가의 드라마 각본 데뷔작인 ‘무빙’은 초능력을 숨긴 채 현재를 살아가.. 2024. 6. 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