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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자리 이야기 - 컵자리 한국어로 컵자리라고 하는 별자리에 대해서 알아보겠다. 영어로는 크레이터 자리라고 한다. 크레이터는 컵을 나타낸다. 크레이터는 남반구에 있는 작은 별자리이다. 그것의 이름은 포도주에 물을 내리는 데 사용되는 컵의 한 종류인 그리스 크레이터의 라틴어에서 유래되었다. 물뱀 히드라의 등에 앉아있는 아폴로 신과 관련된 컵을 묘사하고 있으며, 2세기 천문학자 프톨레마이오스가 열거한 48개 별자리 중 하나이다. 크레이터의 별들은 바빌로니아 까마귀 까마귀 코르부스의 별들과 합쳐졌을 가능성이 있다. 이것은 기원전 1100년경의 바빌로니아 항성 목록에 따르면 그렇게 추측된다. 영국의 과학자 존 H. 로저스는 인접한 히드라 별자리가 바빌로니아 천문대의 지하세계의 신 닌기시다를 의미한다고 보았다. 그는 코르부스와 크레이터(물.. 2022. 11. 17.
별자리 이야기 - 사냥개자리 사냥개자리 이야기 사냥개자리라고 불리는 별자리에 대해서 소개하겠다. 한국말로 사냥개자리는 영어로 카네스 베나티치라고 불린다. 이 별자리는 하늘에서 쉽게 찾아보기는 어렵다. 굉장히 희미한 별자리이며 눈의 띄는 별도 단 2개뿐이다. 큰곰자리, 머리털자리, 목동자리와 가까이 붙어있어서 인접한 별자리를 먼저 찾고 사냥개 자리를 찾는 것이 별자리를 찾기 쉽다. 카네스 베나티치는 국제천문연맹(IAU)이 지정한 88개 별자리 중 하나이다. 이 별자리의 크기는 88개 별자리 중 38위에 해당한다. 그것은 17세기에 요하네스 헤벨리우스에 의해 만들어진 작은 북쪽 별자리이다. 이 별자리의 이름은 종종 이웃 별자리인 목동자리의 개를 나타내는 것으로 묘사되고 있스며 라틴어로 '사냥개'를 의미한다. 1930년 국제천문연맹이 중.. 2022. 11. 16.
별자리 이야기 - 목동자리 목동자리 이야기 한국말로 목동자리라고 하는 별자리에 대해서 알아보겠다. 이 별자리는 쟁기를 발명한 아르카스의 별자리로 알려져 있다. 쟁기는 소가 끄는 장비이다. 부에테스를 목동이라고 한다. 부에테스는 현재 88개의 현대 별자리 중 하나이며 2세기 천문학자 프톨레마이오스가 기술한 48개 별자리 중 하나이다. 오렌지색 거성 아크투루스를 포함하고 있으며 밤하늘에서 네 번째로 밝은 별이다. 이자르 또는 부에티스 엡실론은 아마추어 천문학자들에게 인기 있는 다채로운 색상의 다중성이다. 부에테스는 총 29개의 별을 육안으로 쉽게 볼 수 있는 다른 밝은 별들의 보금자리이다. 그리고 이 별들은 4등급 이상의 8개의 별과 5등급 이상의 21개의 별을 포함한다. 부에테스는 북반구 하늘에 있는 별자리로, 천구상에서 13시간에.. 2022. 11. 15.
별자리 이야기 - 용골자리 이번에 알아볼 별자리는 한국말로 용골자리 즉, 카리나 자리이다. 용골자리 이야기 한국말로는 용골자리라고 부르는 카리나자리는 남쪽 하늘의 별자리이다. 그것의 이름은 라틴어로 배의 용골을 뜻하고, 그것은 그것이 세 조각으로 나뉘기 전까지 더 큰 아르고 나비스 별자리의 남쪽 기반이었다. 나머지 두 개는 푸피스와 벨라이다. 전통적인 이름은 스파르타의 왕 메넬라오스의 항해사였던 신화 카노푸스에서 유래했다. 카노푸스자리 알파는 지구에서 313광년 떨어져 있으며 밤하늘에서 두 번째로 밝은 별이며 겉보기 등급은 -0.72이다. 카리나는 한때 황금 양털을 찾아 헤매던 야손과 아르고나우트의 위대한 배인 아르고 나비스의 일부였다. 아르고자리는 고대 그리스에 도입되었다. 그러나 1763년 니콜라스 루이 드 라카유는 아르고를 .. 2022. 1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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