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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진 팬들과의 약속 지키며 마지막 소감까지 전해준 '사랑해요 아미' 방탄소년단 진 팬들과의 약속 지키며 마지막 소감까지 전해준 '사랑해요 아미'   방탄소년단 진의 첫 오프라인 행사, '2024년 6월 13일의 석진, 날씨 맑음'이 성황리에 끝났다. 4000명의 팬들과 함께 한 해당 행사는 진의 첫 솔로 싱글 ‘The Astronaut’과 함께 공개한 캐릭터 ‘우떠’를 기반으로 기획됐다. 이러한 분위기에 맞게 공연장 전체를 우주 공간을 꾸미는 등 팬들과 함께 하는 공간의 의미를 더했다. 진은 마지막 곡에 앞서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여기가 내 집이구나’라고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라며 엔딩 멘트를 전했다. 군대에서 휴가 때 회사가 페스타를 어떻게 했으면 좋겠냐는 물음에 당연히 나의 몫이고, 멤버들의 부재를 채울 거라고 답했다며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보였다. 이어 “.. 2024. 6. 14.
에픽하이 타블로 기분 안 좋을 때 한다는 행동 폭로 당한 이유는? 에픽하이 타블로 기분 안 좋을 때 한다는 행동 폭로 당한 이유는?   "조현아의 목요일 밤"에서는 에픽하이의 타블로, 투컷, 미쓰라진이 게스트로 출연하여 힙합 그룹 내부에서의 관계를 폭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찐친"인 세 사람에게 "멤버 중 가장 잘 삐지는 사람이 누구냐"라는 질문을 던졌고, 투컷과 미쓰라진은 망설임 없이 타블로를 지목했다. 투컷은 "타블로는 삐지면 단톡방을 나간다. 나가면 너무 웃겨서 '또 나갔네'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에 타블로는 "내가 만든 단톡방에서 나간 적도 많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그는 멤버들의 메시지를 읽고 대답을 안 하고, 그 중 한 명이 "엄지 척" 공감 표시를 하면 분노하며 "이게 뭐 어쩌라는 거냐"고 했다. 조현아가 "그럴 때 나는 대답할 사람을 지목한다"고 하자.. 2024. 6. 14.
살인마 박학선 추격 끝에 검거된 사건…순경 백유진 자신감 향상 살인마 박학선 추격 끝에 검거된 사건…순경 백유진 자신감 향상   지난달 31일 서울 한복판에서 경찰과 피의자의 추격전이 벌어졌다. 이번 사건의 주인공은 살인마 박학선이다. 그는 서울 강남 오피스텔에서 모녀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범행 이후 도주를 시도했지만 경찰에게 붙잡혔다. 이 사건에서 박학선을 검거한 서경석 경감과 백유진 순경은 12일 경찰청장 명의 표창과 포상휴가를 받았다. 백유진 순경은 경력 만 2년의 새내기이지만 이번 사건에서 피의자를 검거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는 이날 이데일리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당시 상황이 급박하고 희생자가 두 명이나 발생한 강력 사건이라 자랑스러운 마음보다는 안타까운 마음이 더 크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에서 박학선은 연인 관계였던 60대 여성과 30대 여성을.. 2024. 6. 13.
서윤아와 김동완 어제 가평에서 동거했을까? 서윤아와 김동완 어제 가평에서 동거했을까?   그룹 신화 겸 배우 김동완과 배우 서윤아의 동거설이 제기됐다. 12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에서 김동완은 서윤아를 가평의 숲속 찜찔방으로 이끌었다. 김동완은 이어 "찜질방이 다 개별적으로 있어"라며 "정말 다양하게 찜질을 즐길 수 있는 곳이고 직접 장작도 떼고 글램핑도 하고 밥도 먹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찜질을 하던 김동완은 "발이 따듯하니까 너무 좋다"면서 서윤아의 발을 슬쩍 쳐다보더니 "발이 어쩜 이렇게 하얘? 발이 굉장히 예쁘다"고 칭찬했다. 이에 스튜디오에서 이들을 지켜보던 이다해는 "발까지 예뻐 보이는 거야? 아니면...?"이라고 물었고, 김동완은 "발이 객관적으로 예쁘다. 누가 봐.. 2024. 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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