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핫키워드

김대호 '번식하고 싶다' 발언에 궤도 '이미 도태' 돌직구

by Star-Seeker 2024. 5. 17.

김대호 '번식하고 싶다' 발언에 궤도 '이미 도태' 돌직구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 김대호 아나운서가 결혼과 자녀에 대한 간절함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김대호는 미세 먼지로부터 안전한 매물을 찾아 나선 이시원, 궤도와 함께 서울시 종로구 부암동의 한 주택을 둘러보았다. 그러던 중 이시원이 "이 집을 신혼집으로 쓰신다면 어떻게 활용하시겠냐?"고 물었고, 궤도는 "상처 주는 말 아닌가?"라고 나무랐다.

 

하지만 김대호는 "저한테 지금 말씀을?"이라고 제 귀를 의심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저도 사람을 만나서 가정을 꾸리고 싶은 마음은 분명히 있거든!"이라고 털어놓았고, 궤도는 "그거는 사실 생명체라면 누구나 갖고 있는 번식의 욕망이다"라고 알린 후 "당연히 번식하시고 싶지? 아니 생명체라면...! 누구나 갖고 있는 욕망이라서"라고 물었다.

 

그러자 김대호는 "...번식하고 싶다!!! 번식 해야지"라고 답했고, 궤도는 "그렇지? 매일매일 그러실 거다. 생명체라면 당연하다"고 김대호의 마음을 헤아렸다.

 

이렇게 김대호 아나운서의 결혼과 자녀에 대한 간절함이 드러난 모습이 방송되었다. 그리고 이를 본 시청자들은 "김대호 아나운서의 진솔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결혼과 자녀에 대한 간절함이 이렇게나 큰 것이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나 또한 이번 방송을 보면서 김대호 아나운서의 진솔한 발언에 공감을 느꼈다. 결혼과 자녀에 대한 간절함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욕망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이를 통해 김대호 아나운서의 인간적인 모습을 더욱 알게 되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