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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 딸 재벌가의 막내아들 친누나 8명 조카는 12살 미만

by Star-Seeker 2024. 5. 25.

김재중 딸 재벌가의 막내아들 친누나 8명 조카는 12살 미만

 

 

 

김재중이 친누나만 8명이라고 밝혔다.

 

24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데뷔 21년 차 가수 김재중이 편셰프로 출연해 남다른 요리 실력을 뽐냈다.

 

이날 김재중은 직접 무생채를 담그며 "누구를 주고 싶은데... 사랑하는 사람을 줘야 하는데. 그럼 그 누나밖에 없지"라고 말해 기대감을 모았다.

 

사랑하는 누나의 정체는 바로 김재중의 친누나.

 

김재중은 누나에게 "내가 지금 무생채를 하고 있는데, 갖다 주면 썩히지 말고 먹어"라며 누나 바라기 면모를 드러냈다.

 

또 김재중은 "막내 누나한테 전화를 해볼까? 일, 이, 삼, 사, 오, 육, 칠, 팔 중에 여덟째 누나"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뜨렸다.

 

스튜디오에서 김재중은 "누나가 여덟 명이다. 재벌집 아들이긴 하다. 딸 재벌집"이라고 말하며 딸 재벌집 막내아들임을 고백했다.

 

이어 "누나가 여덟 명인데, 안 헷갈린다. 전 다 숫자로 저장되어 있다. 1누나, 2누나, 3누나"라며 여덟 누나의 전화번호가 숫자로 저장되어 있음을 밝혔다.

 

김재중은 "가족이 다 모이면 누나들은 다 결혼을 했으니까 매형들도 (여덟이다.) 또 이제 조카들도 있다. 조카가 열둘? 열셋? 기억이 안 난다. 너무 많다"라며 "조카 열셋에 부부 16명 아버지, 어머니, 나 해서 총 32명이다"라고 밝혔다.

 

또 "더 위험한 건 제 조카들이 이제 결혼을 하기 시작했다. 조카가 아이를 낳으면 저는..."이라고 말했다.

 

이에 붐은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한지 21년이 지난 가수 김재중이 친누나만 8명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그 친누나들은 모두 재벌가의 딸이었다. 또한 김재중은 누나들의 전화번호를 숫자로 저장해 헷갈리지 않게 관리하고 있었다고 고백했다. 그리고 조카들까지 합치면 총 32명의 가족이 모인다는 사실을 밝혔다. 이에 매형들과 조카들의 결혼까지 생각하면 가족이 더욱 많아질 것이라며 조카들의 결혼은 자신에게 더 큰 위기라고 말했다. 김재중의 가족들은 그의 성공을 응원하며 늘 함께하는 가족의 따뜻한 모습을 보여줬다."라고 밝혔다.

 

이처럼 김재중의 가족들은 그의 성공을 응원하며 늘 함께하는 가족의 따뜻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김재중의 친누나들은 모두 재벌가의 딸이라는 사실이 놀라웠다. 하지만 그들은 김재중의 성공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며 그를 응원하고 있다는 것이 눈에 띄었다. 가족들의 사랑과 응원이 김재중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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