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삭 황보라 거울 속 D라인에 깜짝 놀란 이유는?

만삭 황보라 거울 속 D라인에 깜짝 놀란 이유는?

 

 

 

배우 황보라가 만삭 근황을 전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황보라는 오늘 아부지와 함께 안경을 구매하러 나선 모습을 공개했다. 그녀는 자신의 배가 크게 자란 것을 보며 "내 배 크기 실화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보라는 거울 속에 비친 자신의 만삭 D라인을 바라보며 흐뭇한 표정으로 미소를 짓고 있다. 이전에는 "인생 역대 몸무게. 숨 쉬기도 힘들다. 잘 견디자. 다 빠질까?"라는 글과 함께 56kg의 몸무게를 공개한 적이 있는 황보라는 건강한 모습으로 지내는 일상을 알리며 응원을 받고 있다.

 

황보라는 지난 2022년 11월 10년의 열애 후 배우 김용건의 아들이자 하정우의 동생인 워크하우스컴퍼니 대표 김영훈(차현우)과 결혼했다. 이후 지난해 11월 시험관 4차 시도 후 임신에 성공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최근에는 하와이로 태교 여행을 다녀온 근황을 전하며 휴대전화 어플을 통해 5월 출산 예정인 소식을 알리기도 했다.

 

현재 황보라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방송을 비롯해 자신의 SNS와 유튜브를 통해 임신 일상을 공개하면서 대중과 소통 중이다. 그녀의 건강한 모습과 임신 일상을 보며 팬들은 황보라와 함께 축복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나는 황보라의 임신 소식을 듣고 매우 기쁘고 응원한다. 그녀의 건강한 모습과 임신 일상을 보며 이제는 엄마가 되는 그녀의 새로운 모습을 기대하며 응원할 것이다. 황보라와 그녀의 가족에게 축복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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