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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에 호칭 변경 고민 이승협의 '선업튀' 끝나다

by Star-Seeker 2024. 6. 19.

변우석에 호칭 변경 고민 이승협의 '선업튀' 끝나다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변우석에게 호칭을 변경할까 고민하고 있는 그룹 엔플라잉(N.Flying) 멤버 이승협이 유튜브 채널 '홍석천의 보석함'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18일 오후 업로드된 '보석함' 영상에서 이승협은 홍석천에게 "오늘 나올 보석은 말이야 내가 요즘에 아주 눈여겨보고 있는 보석이야. 연기면 연기. 노래면 노래. 외모면 외모. 심지어 악기까지 다뤄. 부족한 게 뭐가 있을까? 힌트 하나 주자면 원래 잘생긴 애 옆에 잘생긴 애가 있잖아. 업고 튀고 싶은 나의 보석 우석이랑 아주 친한 애야"라며 소개했다.

 

이어 이승협이 등장하자 홍석천은 "업혀. 업고 튈 거야! 얘도 내가 업고 튀어야 돼! 요즘 최고로 핫한 만큼 보석함에 핫 가이가 나왔어"라며 흥분한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홍석천은 진짜로 "업고 튀고 싶은데..."라며 이승협 업고 튀기를 시도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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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변우석에게 호칭을 변경할까 고민하고 있다고 밝힌 그룹 엔플라잉(N.Flying) 멤버 이승협./유튜브 채널 '홍석천의 보석함' 영상 캡처

이승협과 변우석은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호흡을 맞추며 친분을 쌓았다. 이를 본 이승협은 변우석에게 호칭을 변경할까 고민하고 있으며, 이를 알리기 위해 유튜브 채널 '홍석천의 보석함'에 출연한 것으로 보인다.

 

나는 이 영상을 보며 두 배우의 호흡이 어떤지 궁금해졌다. 그리고 이승협의 호칭 변경 고민도 재미있게 느껴졌다. 앞으로 두 배우의 활동을 더욱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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