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생활 중 이진혁의 자유로운 일상 그리고 그 이유

숙소 생활 중 이진혁의 자유로운 일상 그리고 그 이유

 

 

 

이번에 방송된 '내편하자3'에서는 가수 겸 배우 이진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진혁은 훈훈한 선배미로로 편들러 MC들을 사로잡았다.

 

이진혁이 등장하자 스튜디오를 찾은 편들러 MC들은 마치 신입생 시절로 돌아간 듯 수줍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이진혁은 과즙미 팡팡 터지는 미소와 함께 자신의 신곡 '릴랙스' 무대를 선보였다. 이를 본 편들러 MC들은 "릴랙스가 안 된다"면서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그리고 이날 한혜진은 이진혁의 인생 2회차 같은 명품 조언을 듣고 "멘트 장인이네"라고 감탄했다는데, 이는 이진혁의 맹활약이 펼쳐질 본방송에 대한 기대 지수를 수직 상승시킨다.

 

한편, 방송에서는 룸메이트와 관련된 고민이 나오자 이진혁은 팀 멤버들과 트러블을 해결한 명탐정썰부터 10분 거리 숙소를 3분만에 주파한 우사인 볼트에 빙의된 썰까지 아이돌 숙소 생활에 얽힌 경험담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를 듣던 편들러 MC들이 "그래서 '릴랙스'라는 노래가 나왔구나"라며 탄생 비화를 추측하자 이진혁은 "자유롭고 싶어서"라고 답해 대체 어떤 사연일지 궁금증을 더한다.

 

이번 '내편하자3'는 이진혁의 매력적인 매력을 발산하는 장면들로 가득 차 있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진혁의 무대와 이야기를 듣고 나서 나는 더욱 더 이진혁을 좋아하게 되었다. 그의 자유로움과 숙소 생활에 대한 이야기는 나에게도 큰 용기와 위로가 되었다. 이진혁의 더 많은 활약을 기대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