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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핑클 비주얼로 빛나는 이진의 뉴욕 라이프

by Star-Seeker 2024. 6. 24.

여전히 핑클 비주얼로 빛나는 이진의 뉴욕 라이프

 

 

 

이진, 핑클 출신 이진이 뉴욕에서의 근황을 전해 반가움을 자아냈다.

 

22일 이진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미지를 크게 보면 이진은 지인들과 함께 레스토랑을 찾아 즐거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가슴 길이의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음식을 촬영하고 있는 이진의 모습은 우아함을 자아내며 시선을 모은다.

 

화이트 민소매 상의를 착용한 이진은 가녀린 팔뚝을 드러내고 있어 여전히 그녀의 아름다움을 감추지 않고 있다. 그녀의 우아한 분위기와 아름다운 외모에 감탄을 자아내며 이진의 뉴욕 일상을 엿볼 수 있다.

 

이진은 1998년 핑클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았다. 그녀는 지난 2016년 여섯 살 연상의 금융계 종사자와 결혼했으며 현재는 미국 시민권자 남편과 함께 뉴욕에서 일상을 보내고 있다.

 

이진의 뉴욕 일상을 엿볼 수 있는 이번 사진은 그녀의 팬들에게 큰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진의 우아한 모습과 뉴욕에서의 일상은 그녀의 팬들에게 큰 위안이 될 것이다. 이진의 더욱 행복한 뉴욕 생활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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