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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이민정 결혼 11년 만에 늦둥이 출산 소식! '우월 유전자 빼다 박았어'

by Star-Seeker 2024. 5. 12.

이병헌♥이민정 결혼 11년 만에 늦둥이 출산 소식! '우월 유전자 빼다 박았어'

 

 

 

"이병헌과 이민정 부부의 늦둥이 딸과 함께하는 근황이 공개되며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4일 이민정은 SNS를 통해 "치명적 뒤태"라는 문구와 함께 딸과 이병헌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 사진은 딸 출산 이후 처음으로 공개된 것으로, 딸의 통통하고 앙증맞은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 이민정은 이병헌과 2013년 결혼해 2015년 첫아들을 출산한 후 8년 만인 지난해 12월 21일 딸 이서이를 맞이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태어난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뒤집기를!", "뒷모습만 봐도 우월한 유전자가 느껴진다", "누구 닮았을지 진짜 궁금하다", "서이야 첫 어린이날 축하해"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민정은 그간 자신의 아이들 얼굴을 공개하지 않고 뒷모습 등으로 그쳐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 이번 사진 역시 딸의 뒷모습만을 공개한 것으로, 아이들의 얼굴을 공개하지 않는 이유에 대한 이야기가 다시 한번 떠오르게 되었다.

 

하지만 이병헌과 이민정 부부는 결혼 7년 차였던 두 사람은 득남 후 세간에 한 번도 아들을 공개한 적이 없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아이들의 사생활을 지키기 위한 부모님의 선택이라는 것을 이해할 수 있다. 또한, 이번 사진에서도 딸의 얼굴은 가려져 있어 개인정보 보호에도 신경을 쓴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번 사진을 공개하며 딸의 비주얼과 엄마의 뒤태를 함께 볼 수 있게 된 것은 팬들에게 큰 선물이라고 할 수 있다. 이병헌과 이민정 부부의 딸은 이미 어린 나이에도 우월한 유전자를 물려받은 것으로 보여, 앞으로 더 많은 이목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나 또한 이번 사진을 보며 딸의 건강한 모습을 보니 안심이 되었고, 이병헌과 이민정 부부의 가정이 행복하게 이어지길 바란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 사진을 통해 딸의 성장과 함께 부모님의 사랑과 행복이 함께하는 가정의 모습을 볼 수 있어 기쁘다는 생각도 들었다. 앞으로도 이병헌과 이민정 부부의 가정이 항상 행복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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