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과 이민정 회전목마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는 엄마와 아들의 모습

이병헌과 이민정 회전목마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는 엄마와 아들의 모습

 

 

 

이번 여름, 이민정이 유럽 여행 중인 근황을 자신의 SNS를 통해 공개했다.

 

지난 29일, 이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타고 싶었던 건 아닌데 막상 타니 내가 신나하고, 아들이 사진 찍어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탈리아를 여행하고 있는 이민정의 모습이 담겼다. 이번 여행에서 이민정은 아들과 함께 회전목마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아들과 함께 즐기는 모습이 너무나도 행복해 보였다. 특히 이번 여행에서 이민정은 아들이 찍어준 사진을 자랑스러워하며 훈훈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들이 엄마 닮아서 그런지 사진을 잘 찍네요", "너무 신나보여요 언니", "최고 예쁨", "이게 가족의 손길", "그림 같아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이병헌과 이민정은 2013년 결혼, 2015년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후 지난해 말 둘째 딸을 출산해 큰 축하를 받았다. 이번 여행에서 이민정은 아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가족의 손길을 느꼈을 것으로 생각된다.

 

나는 이번 이민정의 유럽 여행 사진을 보며 가족의 소중함과 함께 즐기는 시간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꼈다. 이번 여행에서 이민정과 아들의 즐거운 모습을 보며 나도 가족과 함께 여행을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 여름, 나도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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