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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순의 외모 칭찬에 엄마가 보인 반응 너무 귀엽고 잘생겼어요!

by Star-Seeker 2024. 6. 3.

이상순의 외모 칭찬에 엄마가 보인 반응 너무 귀엽고 잘생겼어요!

 

 

 

이효리가 엄마와 솔직한 대화를 나누며 이상순의 외모를 칭찬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2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엄마, 단둘이 여행 갈래?' 2회에서는 이효리와 엄마가 함께하는 첫 여행이 그려졌다. 이날 이효리는 차 안에서 엄마와 함께 이동하던 중, 고등학생 시절 짝사랑했던 수련회 교관에 대해 이야기했다. 엄마는 이번 기회에 고백해보라고 조언하며 이효리의 전 남자친구의 실명까지 언급했다. 이에 이효리는 "뭘 또 실명을 얘기하냐"며 웃었다.

 

이효리의 엄마는 사위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상순이가 인간적으로 훨씬 더 낫다"고 말했다. 이어서 "인물만 번지르르하면 뭐하냐"고 물으면서도 이효리의 이상순에 대한 칭찬을 들었다. 그러자 엄마는 "그건 아니지"라며 단호하게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날 이효리는 과거 표절 논란에 대해 이야기하기도 했다. 엄마가 "연예인 활동하면서 제일 힘들었을 때가 언제냐"고 묻자, 이효리는 "그때가 제일 힘들었다"고 밝혔다.

 

이효리와 엄마의 솔직한 대화와 이효리의 이상순에 대한 칭찬 모습이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효리의 엄마는 따뜻한 모습으로 딸을 돌보는 모습을 보여줘 많은 사랑을 받았다.

 

나는 이효리와 엄마의 관계가 너무 따뜻하고 좋아서 보는 내내 기분이 좋았다. 이효리의 엄마는 딸을 너무 사랑하고 아끼는 모습이 너무 따뜻했다. 이효리 엄마와 딸의 사랑은 진정한 가족의 모습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이 둘의 따뜻한 모습을 계속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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