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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후 평온한 일상 박지윤의 늦은 기상과 택배 언박싱 연습

by Star-Seeker 2024. 4. 23.

이혼 후 평온한 일상 박지윤의 늦은 기상과 택배 언박싱 연습

 

 

 

방송인 박지윤이 최근 근황을 전했다.

 

21일 박지윤은 자신의 쉬는 연습 일상을 공개했다. 그녀는 "뜻하지 않게 여유시간이 생겨도 소파에 웅크리고 자던 날의 연속 끝에. 이왕 쉬기로 한 것 잘 쉬자 해보았지만 어쩐지 이번 주말도 실패인 것 같아요?"라는 글과 함께 일상을 담은 영상을 게재했다.

 

박지윤은 이어 "그래도 늦은 기상, 모닝커피, 쿠키 앤 무비, 몇가지 택배 언박싱, 뿌염, 두피케어, 멋진 친구집, 좋은 음식과 행복한 시간. 잘 쉬는 것도 연습이 필요함을 느끼는 요즘입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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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은 2004년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2008년 퇴사 후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해왔다. 그녀는 최동석과 2009년 11월 결혼 후 2010년 첫 딸을, 2014년 둘째 아들을 얻어 슬하에 1남 1녀를 뒀지만 지난 해 10월 결혼 14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박지윤은 이번 주말에도 쉬는 것에 실패했지만, 그녀의 일상은 여전히 평온하고 행복해 보였다. 그녀는 이혼 후에도 즐겁게 살아가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늦은 기상, 택배 언박싱, 쉬는 연습 등 그녀의 일상에서는 평온함과 즐거움이 넘쳐나는 것 같다.

 

박지윤은 이번 주말에는 쉬는 것에 실패했지만, 그녀의 일상은 여전히 평온하고 행복해 보였다. 그녀는 이혼 후에도 즐겁게 살아가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늦은 기상, 택배 언박싱, 쉬는 연습 등 그녀의 일상에서는 평온함과 즐거움이 넘쳐나는 것 같다. 이처럼 박지윤은 이혼 후에도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하며 살아가고 있어서 더욱 응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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