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비첫악역1 김태희 해외 진출 성공...비 첫 악역 도전 김태희 해외 진출 성공...비 첫 악역 도전 "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41)와 그의 아내 김태희(44)가 각각 넷플릭스와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에서 새 드라마를 내놓으며 해외진출에 나선다. 비는 넷플릭스 ‘사냥개들’ 시즌2를 통해 데뷔 22년 만에 첫 악역 연기에 도전하고 김태희는 아마존프라임 비디오 드라마 ‘버터플라이’로 할리우드에 첫발을 내디딘다. 넷플릭스에 따르면 비는 하반기 첫 촬영을 앞두고 있는 ‘사냥개들’ 시즌2의 출연을 최종 조율 중이다. 거대한 악의 세력에 맞서는 두 청년(우도환·이상이)의 고군분투를 그린 ‘사냥개들’은 지난해 6월 공개돼 전 세계 88개국에서 많이 본 TV쇼 순위 톱10에 오르는 등 글로벌 흥행에 성공했다. 특히 비는 시즌1 박성웅에 이어 시즌2의 ‘최종 빌런’으로 나.. 2024. 6. 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