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의 첫 스카우트 태진아 명함 받은 순간
나영의 첫 스카우트 태진아 명함 받은 순간 나영이 어린 시절 태진아에게 첫 스카우트를 받은 일화가 공개되었다. 20일 방송된 TV조선 '미스쓰리랑'에서는 송대관, 태진아, 설하윤이 출연해 '미스트롯3'의 TOP7 정서주, 배아현, 오유진, 미스김, 나영, 김소연, 정슬과 무대를 꾸몄다. 정서주와 최수호는 송대관과 정면 승부를 펼쳤다. 송대관은 최수호에게 "내 흉내를 잘 내지 않냐.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한번 봐야겠다"고 말했고, 최수호는 '유행가'를 모창했다. 정서주도 지지 않고 복화술로 '해 뜰 날'을 부르며 개인기를 자랑했지만, 김소연은 더 완벽한 복화술을 선보이며 개인기 쟁탈에 성공했다. 정서주는 주현미의 '눈물의 블루스'를, 최수호는 송대관의 '차표 한 장'을, 송대관은 박일남의 '갈대의 순정..
2024. 6.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