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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TV 프로그램에 출연한 박기량 서현숙X안혜지의 생색

by Star-Seeker 2024. 6. 3.

내가 만든 TV 프로그램에 출연한 박기량 서현숙X안혜지의 생색

 

 

 

"오늘 소개할 TV프로그램은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입니다. 이번 방송에서는 치어리더 박기량이 후배들을 데리고 민속촌 행사를 준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습니다.

 

박기량은 후배 서현숙과 안혜지를 데리고 산을 뛰어서 올라갔습니다. 그는 민속촌 행사가 있는 날이라서 체력단련을 하기 위한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다치고 쉬어보니 뼈저리게 느꼈다. 일이 있음에 감사해야겠더라. 친구들과 행사를 많이 다니면서 돈을 많이 벌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전했습니다.

 

박기량은 조교 모자를 쓰고 후배들보다 앞서 나갔습니다. 서현숙과 안혜지는 박기량을 쫓아가느라 숨을 헐떡였습니다. 두 사람은 인터뷰 자리에서 "진짜 짜증 났다", "마지 못해 했다"고 속내를 털어놨습니다.

 

하지만 박기량은 자신보다 어린 후배들이 잘 못 따라오자 "그 체력으로 어떻게 뛰는 거냐"고 했습니다. 그리고 박준형은 박기량에게 "치어리딩도 운동 아니냐"고 궁금해 했습니다. 박기량은 치어리딩이 유산소 운동은 되지만 근력운동은 안 된다고 얘기해줬습니다. 이에 전현무도 자신도 키와 운동을 한 적이 있는데 키가 운동을 잘 못한다면서 키 역시 무대에서 춤추는 것과 운동은 별개라고 얘기했습니다.

 

박기량은 등반을 마치고 후배들에게 치킨을 사줬습니다. 그리고 자신 덕분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도 나오고 유명해지지 않았느냐고 생색을 냈습니다. 서현숙은 "노리고 있었다"며 거침없이 유명세에 대한 욕망을 드러냈습니다. 박기량은 예상치 못한 서현숙의 얘기에 "너 꿈이 큰 애구나"라고 놀라워하면서도 그럼 자신도 더욱 더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렇게 치어리더 박기량의 후배들과 함께 민속촌 행사를 준비하는 모습을 보면서 나도 어릴 적에는 치어리딩을 꿈꿨던 적이 있었는데, 그 꿈을 이루지 못한 것이 아쉬워졌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박기량처럼 열심히 노력하고 도전하는 모습을 보면서 나도 다시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박기량의 활약을 응원하며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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