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케이콘 NO·포상휴가 확정 '선업튀'는 언제 끝날까?
'선재 업고 튀어'의 화제성이 여전하다.
지난달 28일,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는 16회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하지만 여전히 방영 중인 드라마인 것처럼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변우석이 극 중 밴드 이클립스 멤버로서 CJ ENM이 주최하는 K-컬쳐 페스티벌 케이콘(KCON)에 출연한다는 오보가 나오기도 했다. 이에 CJ ENM는 "이클립스가 케이콘에 출연한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한 바 있다.
하지만 이클립스가 부른 OST '소나기'는 음원차트에서 높은 성적을 기록하고 있어 많은 이들이 이클립스의 케이콘 출연을 기대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번 케이콘 출연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는 해명이 나와 많은 팬들이 아쉬움을 안겼다.
또한 같은 날 '선재 업고 튀어' 팀의 포상휴가 소식이 전해졌다. 태국 푸켓으로 가 작품을 마무리한 후 회포를 풀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김혜윤, 변우석, 송건희 등 주연배우들의 참석 여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고, 정확한 일정 역시 미정한 상태이다. 그럼에도 고생한 배우와 스태프들의 휴가 소식에 팬들은 기쁜 마음을 드러내고 있다.
방영 내내 화제를 모았던 '선재 업고 튀어'는 종영 후에도 여전히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종영을 했지만, 종영하지 않은 듯한 분위기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선재 업고 튀어'는 종영 후에도 여전히 화제성을 유지하며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내 의견) '선재 업고 튀어'는 종영을 하지만 여전히 화제성을 유지하고 있는 드라마로, 팬들의 사랑을 받는 것을 볼 때 앞으로도 여전히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포상휴가 소식도 팬들에게는 기쁜 소식이지만, 아직 정해지지 않은 주연배우들의 참석 여부와 일정은 팬들에게는 아쉬운 부분이다. 하지만 이처럼 종영 후에도 여전히 관심을 받는 드라마가 되는 것은 팬들의 사랑과 충분한 증거이다. 앞으로도 '선재 업고 튀어'의 활약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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