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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 닮은 딸과 키 180cm 고2 아들의 비주얼 가족 최대철 가족 공개!

by Star-Seeker 2024. 4. 27.

블랙핑크 제니 닮은 딸과 키 180cm 고2 아들의 비주얼 가족 최대철 가족 공개!

 

 

 

'살림남'에서 배우 최대철의 비주얼 가족이 공개됐다.

 

27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최대철의 어머니가 출연해 손자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보여줬다.

 

최대철은 집안일을 하는 아내를 따라다니며 끊임없이 플러팅을 한다. 연애 7년, 결혼 생활 18년, 총 25년을 함께한 최대철은 "아내가 변함없이 너무 예쁘다"라며 사랑꾼 면모를 보인다.

 

지난 방송에서는 딸을 향한 짝사랑을 보여줬던 최대철을 향해 백지영은 "최대철 씨는 이 집 여자들을 너무 좋아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대철은 이미 블랙핑크 제니 닮은 꼴로 화제를 모은 딸에 이어 배우 지망생 훈남 아들을 공개한다. 고등학교 2학년이지만 180cm가 넘는 우월한 피지컬과 훈훈한 외모에 스튜디오에서도 "요즘 스타일로 잘생겼다"라며 뜨거운 반응이 쏟아진다.

 

최대철의 어머니가 등장해 딸 바보 최대철을 능가하는 손자바라기 면모를 보인다. 최대철의 어머니는 "눈 뜨면 손자 생각뿐이다" "손자가 최고다"라며 아들은 뒷전인 모습을 보인다. 최대철 또한 "저랑 통화하다가 손자 보고 싶다고 우실 정도"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어 손자 사진으로 도배된 최대철 부모님의 집이 공개된다. 최대철 어머니는 손자의 등장만으로 함박웃음을 짓는가 하면, 아무도 모르게 손자에게 용돈을 쥐여주기도 한다. 또 트로트 가수 최수호를 닮았다며 손자의 외모를 칭찬하는 등 못 말리는 손자사랑을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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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철의 가족들은 모두 비주얼이 뛰어나며, 특히 손자는 훈남으로 자랑스러운 모습이다. 최대철의 어머니가 손자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보여준 것을 보면 가족 사이의 애정이 깊은 것을 느낄 수 있다. 가족의 사랑과 관심은 언제나 소중하고 소중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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