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유영재 선우은숙 측이 밝힌 강제추행 혐의 전말 부부 관계를 뛰어넘는 수준의 충격적인 사건

이혼 유영재 선우은숙 측이 밝힌 강제추행 혐의 전말 부부 관계를 뛰어넘는 수준의 충격적인 사건

 

 

 

"배우 선우은숙의 전남편 유영재에게 강제추행 피해를 당했다는 주장으로 화제가 된 선우은숙 친언니의 근황이 방송에서 전해졌다.

 

지난 1일 채널A의 <강력한 4팀>에서는 선우은숙 친언니의 근황을 전했다. 성혜란 기자는 "이번 주 초 선우은숙 친언니가 경찰에 출석해 피해자 조사를 받았다"며 이날 선우은숙 언니의 근황을 언급했다.

 

성 기자는 "선우은숙의 친언니는 지난 20일 유영재를 강제추행 혐의로 고소했다. 경찰 조사에서 그녀는 피해 내용을 상세하게 진술했고, 유영재가 강제추행을 인정했다는 녹취파일과 공황장애 진단서를 제출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성 기자는 "선우은숙 측근은 '유영재의 행위는 강제 추행 수준의 최대치라고 볼 수 있다'고 밝혔다"며 충격적인 사실을 전했다. 이에 박상희 한국열린사이버대 교수는 "강제 추행의 최대치가 무엇인지 궁금하다. 사실 처벌을 강제 추행으로 받는 것만으로도 충격적인데, 그 이상의 행위라면 당사자와 대중 모두 충격일 것"이라고 말했다.

 

최창호 사회심리학 박사는 "해당 주장이 사실이라면 선우은숙 씨는 큰 충격을 받을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이 정도면 성폭행만 이뤄지지 않았을까 싶다"며 "유영재는 '억울하다, 나에게 성추행 프레임을 씌우고 있다'고 부인하고 있지만, 조사와 법적 절차를 거치면 진실이 밝혀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선우은숙의 측근에 따르면 선우은숙의 친언니는 현재 정신적으로 큰 고통을 받고 있다고 한다. 이에 대해 나는 선우은숙 씨와 유영재의 부부관계가 이렇게까지 치닫는 것이 너무나도 안타깝고 슬프다는 생각이 든다. 부부간의 갈등이 이렇게까지 치닫는 것은 언제나 슬픈 일이다. 이번 사건이 어떻게 해결될지 궁금하고, 두 사람의 부부관계가 더 이상 악화하지 않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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