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절녀 이해리 강민경도 부러워할 초호화 별장 공개!

품절녀 이해리 강민경도 부러워할 초호화 별장 공개!

 

 

 

"다비치의 이해리가 자신의 럭셔리 별장을 공개하며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걍밍경> 에는 '곱창에 위스키 먹다가 진실게임 (feat. 형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이번 영상에서는 강민경이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이해리의 별장을 방문해 먹방을 선보이며 이해리와 함께 솔직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이해리는 "강민경이 별장에서 뭘 찍고 싶다고 그렇게 빌려달라고 하도 부탁해서 이런 걸 찍는다"고 말했고, 이에 강민경은 "제가 맨날 브이로그만 찍다 보니 뭔가 새로운 콘텐츠를 해야 한다는 압박감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별장을 빌려준 이해리에게 고마운 마음을 담아 음식을 잔뜩 가져온 강민경은 이해리와 함께 별장 마당에서 양곱창에 위스키를 마셨다. 강민경은 "언니가 오늘 이렇게 술을 먹어주니까 너무 좋다"며 행복해하자, 이해리는 "나는 얼굴이 빨개져서 원래 카메라 앞에서 술을 안 먹는다"고 받아쳤다.

 

별장 내부로 자리를 옮긴 두 사람은 이해리의 남편이 준비한 호텔 케이트와 딸기를 먹으며 대화를 이어갔다. 분위기에 취한 강민경이 감격하면서 "다비치 많이 컸다"고 소감을 전하자, 이해리는 "옛날에 한강에서 떡볶이 먹던 시절이 있었는데"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이에 강민경은 "16년 소처럼 일했으니 이렇게 번듯한 별장도 있다. 누려도 된다"고 말했다.

 

이해리의 별장은 초호화 시설과 넓은 마당이 인상적이었는데, 이를 본 강민경은 "품절녀 이해리의 별장은 정말 멋지다"며 감탄을 자아냈다. 이번 영상을 통해 이해리의 별장을 공개하며 더욱 더 이해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내가 봤을 때 이해리의 별장은 정말 멋지고 고급스러웠다. 이해리는 품격있는 삶을 살며 어떤 모습이든 멋지게 소화하는 멋진 여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강민경과의 솔직한 대화를 통해 이해리의 따뜻한 매력도 느낄 수 있었다. 앞으로도 이해리의 다양한 모습을 기대하며 응원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