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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즈' 황찬성 결혼과 이사를 모두 마친 새로운 시작

by Star-Seeker 2024. 5. 22.

홈즈' 황찬성 결혼과 이사를 모두 마친 새로운 시작

 

 

 

가수 겸 배우 황찬성이 MBC '구해줘! 홈즈'에 출연해 달라진 일상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남희와 함께 매물 찾기에 나선 황찬성은 최근 이사를 하며 새로운 생활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황찬성의 변화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이번 방송에서는 야구장세권을 찾는 신혼부부 의뢰인이 등장했다. 이들은 야구선수 오지환을 너무 사랑하는 찐팬 부부로, 지난해 오지환 선수가 직접 이들의 결혼식 사회까지 참석했던 사실을 밝혔다. 이들은 신혼집 전세 만기를 앞두고 있던 차에 오지환 선수가 '홈즈'에 출연한 것을 보고 의뢰를 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번 의뢰인 부부의 희망 지역은 야구장까지 차로 30분 이내의 강남구와 송파구였으며, 예산은 매매 또는 전세가 11억 원까지 가능하다고 밝혔다.

 

복팀에서는 배우 김남희가 출격했다. 김남희는 이 자리에서 "아버지가 군인 공무원이셔서 군부대 관사에서 살았다. 군인 아저씨들과 같이 축구하면서 자랐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최근 이사를 하며 망원동으로 이사를 했다며, 망세권&망리단길을 즐기고 있다고 소개했다.

 

덕팀의 코디로 출격한 황찬성은 "3년 만에 '홈즈'에 출연했다. 그동안 많은 변화가 있었다. 결혼도 하고 이사도 했다"며 달라진 근황을 소개했다.

 

이런 가운데 박나래, 김남희, 황찬성은 야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박나래는 "저는 해태 팬이다. 선동열 투수 때부터 골수팬이었다"고 말했고, 김남희는 "저는 22년째 베어스를 응원 중이다"라며 강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에 황찬성은 야구를 모르는 것을 부끄러워하며 "김남희씨와 박나래씨처럼 야구 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황찬성의 변화된 일상과 야구에 대한 이야기가 방송되면서 시청자들은 황찬성의 새로운 모습에 더욱 관심을 가졌다. 나 역시 황찬성의 활약을 기대하며 앞으로의 방송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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