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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23

김호중 각종 논란에도 공연 강행한 이유는? 선수금만 '125억' 김호중 각종 논란에도 공연 강행한 이유는? 선수금만 '125억'   가수 김호중이 음주 뺑소니 혐의로 구속된 뒤에도 공연을 강행한 이유가 밝혀졌다. 27일 JTBC는 생각엔터테인먼트의 재무제표를 분석해 결과를 보도했다. 이들에 따르면 김호중의 소속사는 지난해 공연 등으로 벌어들인 수익을 미리 받아둔 선수금이 125억 원에 달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 선수금을 환불해 줄 회사 재정이 상당히 어려웠던 것으로 분석됐다. 더불어 김호중은 지난해 현금성 자산이 94억 원이었던 것이 1년 만에 16억 원대로 줄어들었다. 이는 누군가에게 빌려준 돈이 30억 원, 한 회사에 투자한 돈이 60억 원이었기 때문이다. 이미지 크게 보기 이를 접한 박재영 세무사는 "김호중이 계속해서 콘서트를 하고 수익이 날 거라고 생각했으니.. 2024. 5. 28.
김호중 '뺑소니' 음주 혐의로 또 논란... 김호중 '뺑소니' 음주 혐의로 또 논란...   "한국 가수 김호중이 음주운전으로 뺑소니 혐의를 받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김호중은 최근 콘서트에서 '진실이 밝혀질 것'이라며 국과수 소변 감정 결과가 나오기 전부터 이미 음주 관련 사고를 낸 것으로 추정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 경찰은 최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부터 김호중이 사고 전 술을 마신 것으로 판단된다는 내용의 소변 감정 결과를 받았고, 사고 당일 김호중이 방문한 유흥주점과 주변도로 폐쇄회로(CCTV)영상 등을 압수수색 해 음주 관련 증거 자료를 확보했다. 이에 따라 경찰은 김호중에 대해 음주운전 혐의 추가 적용을 검토 중이다. 경찰은 김호중이 사고 후 17시간이 지나 경찰서에 출석해 음주 측정을 받았고, 사고 전 유흥주.. 2024. 5. 20.
소속사 대표까지 나선 '김호중 구하기' 논란 어떻게 끝날까? 소속사 대표까지 나선 '김호중 구하기' 논란 어떻게 끝날까?   가수 김호중을 구하기 위해 소속사 대표까지 나섰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번 사건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김호중은 지난 9일 밤 서울 강남에서 접촉 사고를 낸 뒤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후 김호중 소속사 관계자가 자신이 차를 운전했다고 자수했으나 경찰 조사 결과 운전자는 김호중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광득 소속사 대표는 입장문을 통해 "김호중은 결코 음주를 하지 않았으며 심각한 공황으로 사고처리를 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번 사건의 잘못을 자신과 매니저에게 돌렸다. 이 대표는 "김호중은 지난 9일 친척이자 소속사 대표인 저 이광득과 함께 술자리 중이던 일행에게 인사차 유흥주점을 방문했다. 당시 김호중은 고양 콘서트를 앞두고 .. 2024. 5. 17.
음주 아닌 공황으로 논란된 김호중 소속사 대표 매니저 자수 내가 부탁 음주 아닌 공황으로 논란된 김호중 소속사 대표 매니저 자수 내가 부탁   가수 김호중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 이광득 대표가 매니저의 대리 출석을 지시한 사건에 대해 입장을 발표했다. 생각엔터테인먼트 이광득 대표는 16일 언론에 공식 입장을 발표해 "김호중의 대표로서 친척 형으로서 김호중을 과잉보호하려다 생긴 일"이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김호중은 지난 9일 친척이자 소속사 대표인 저 이광득과 함께 술자리 중이던 일행들에게 인사차 유흥주점을 방문했다. 당시 김호중은 고양 콘서트를 앞두고 있어 음주는 절대 하지 않았다"며 음주운전 의혹을 부인했다. 이어 "얼마 후 김호중은 먼저 귀가했고 귀가 후 개인적인 일로 자차를 운전하여 이동 중 운전 미숙으로 사고가 났고 사고 당시 공황이 심하게 오면서 잘못된 판단을.. 2024. 5.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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