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10살 연하 남편과 허니문 즐기는 신부의 5월 일상

한예슬 10살 연하 남편과 허니문 즐기는 신부의 5월 일상

 

 

 

한예슬, 신부로서의 아름다운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한예슬은 개인 채널을 통해 신혼여행지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허니문을 즐기는 모습을 담은 사진 속 한예슬은 우아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 속 한예슬은 리조트에서 아침 식사를 즐기는 듯 보인다. 빵과 햄, 치즈와 음료 등으로 가득 찬 테이블 앞에서 찻잔을 들고 여유를 즐기는 그녀의 모습은 마치 영화 속 주인공처럼 아름답고 로맨틱했다.

 

또한 선베드에서 셀카를 찍거나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는 모습도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예슬은 5월에 결혼한 10살 연하의 남편과 함께 행복한 신혼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한예슬은 최근 10살 연하의 연인과 4년 간 공개 열애 끝에 혼인신고 후 부부의 연을 맺는다고 밝혀 큰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 그녀의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응원한다는 의견이 많이 나왔다.

 

한예슬의 신혼여행지에서의 우아한 모습을 보며 그녀의 신부로서의 아름다움과 행복을 함께 나누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녀의 미모와 사랑스러운 모습이 영원히 유지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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