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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양현석의 영향력으로 1년만에 체계와 라인업 갖춰

by Star-Seeker 2024. 5. 25.

YG 양현석의 영향력으로 1년만에 체계와 라인업 갖춰

 

 

 

"YG 총괄 프로듀서 양현석의 복귀 이후 소속 가수들의 성과가 돋보이고 있다. 그리고 이에 따라 YG는 체계를 갖추고 라인업을 다양화하며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

 

양현석 총괄은 최근 YG 공식 블로그에 공개한 영상에서 "베이비몬스터는 9~10월 정도 정규 앨범을 발표할 거다. 이에 앞서 7월 초 신곡 하나를 선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트레저가 아시아 투어로 굉장히 바쁘지만 2~3주 정도 공백이 있고 새로운 곡을 소개할 수 있어 다행이다. 올가을 새 앨범도 최선을 다해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양 총괄은 악뮤의 컴백 소식도 전했다. 악뮤는 오는 6월 3일 'EPISODE(에피소드)'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를 들고 돌아온다. 이를 앞두고 트레저가 오는 28일 신곡 'KING KONG(킹콩)'을 발매한 후 곧바로 악뮤가 컴백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양 총괄에 따르면 악뮤 컴백 후엔 베이비몬스터의 신곡이 선공개되고 이후엔 트레저의 새 앨범이 나온다. 이는 지난 몇 년간 YG에서 볼 수 없었던 촘촘한 플랜이다. 이를 통해 YG는 소속 가수들의 일정을 미리 예고하고 있으며, 이는 팬들에게도 큰 기대를 안겨주고 있다.

 

양현석 총괄의 복귀로 YG는 체계를 갖추고 라인업을 다양화하며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 이는 소속 가수들의 성과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앞으로 더욱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YG와 양현석의 영향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시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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