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민희진20 하이브 대표 민희진 탈퇴 시도 명확 밝혀… 뉴진스·아일릿 지키기 최우선 하이브 대표 민희진 탈퇴 시도 명확 밝혀… 뉴진스·아일릿 지키기 최우선 하이브 CEO 박지원 대표가 내홍이 표면화된 다음날인 23일 오전 장문의 ‘사내 메일’을 통해 오늘의 뉴진스, 아일릿을 있게 한 ‘실제 주역’인 산하 레이블 어도어와 빌리프랩 임직원 ‘달래기’에 나섰다. 어도어와 빌리프랩 구성원들을 향한 박 대표의 달래기 요지는 ‘불안해하지 말라’와 ‘마음 상하지 말라’였다. 이번 사태로 불안감을 느낄 수 있지만 하이브는 언제나 아티스트와 구성원들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왔고, 조직 안정화를 위해 필요한 조치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박 대표는 강조했다. 어도어와 빌리프랩 구성원들은 이번 사태로 인해 큰 충격을 받았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박 대표는 조직 안정화를 위해 제도적, 인사적 방안을 강구할.. 2024. 4. 24. 민희진 '아일릿 뉴진스 베꼈지' 발언에 대한 여론 모니터링 결과 민희진 '아일릿 뉴진스 베꼈지' 발언에 대한 여론 모니터링 결과 하이브의 내부 감사가 발동되면서 어도어 민희진 대표와 관련된 논란이 불거졌다. 어도어는 아일릿, 투어스, 라이즈 등 3개의 신예 그룹이 뉴진스를 모방했다는 의혹을 강화하기 위해 이들 그룹과 관련된 기획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하고 인터넷 포털과 커뮤니티 상에서 여론 모니터링을 진행했다는 것이 파악되었다. 하이브 내부 감사를 제보로 접수한 관계자에 따르면 어도어는 이들 신예 그룹과 관련된 기획사 직원들에게 특정 그룹이 뉴진스를 따라한 것 아니냐는 질문을 반복 질의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어도어가 아일릿, 투어스, 라이즈 등 3개의 신예 그룹이 뉴진스를 모방했다는 의혹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어도어는 또한 인터넷 .. 2024. 4. 24. 민지 하이브와 민희진 갈등 속 공식 일정 소화…씩씩한 맏언니의 모습 민지 하이브와 민희진 갈등 속 공식 일정 소화…씩씩한 맏언니의 모습 "전 세계가 K-콘텐츠에 열광하는 지금, 카메라를 통해 보는 다양한 연예 현장을 기록합니다. 그룹 뉴진스의 민지가 23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인근에서 열린 샤넬 루쥬 알뤼르 팝업 행사에 참석했다. 민지는 씩씩한 맏언니의 모습으로 샤넬의 팝업 행사를 빛냈다. 하이브의 또 다른 산하 레이블인 빌리프랩의 걸그룹 아일릿이 뉴진스를 카피했다는 공식 입장으로 맞받아쳤던 민희진 대표는 하이브의 경영권 탈취 시도로 감사를 받게 되었다. 하지만 민희진 대표는 뉴진스의 멤버들과 함께한 샤넬 루쥬 알뤼르 팝업 행사에서는 그 어떤 갈등도 느끼지 못한 듯한 모습을 보여줬다. 민지는 세련된 셋업 패션으로 성수동에서 열린 샤넬의 팝업 행사를 참석했다. 민지의 황홀.. 2024. 4. 24. 방시혁과 민희진의 경영권 분쟁 미디어플레이인가? 방시혁과 민희진의 경영권 분쟁 미디어플레이인가? 하이브가 보낸 감사질의서를 보면 '어도어 경영권 탈취 모의내용, 사업상 비밀유출, 인사청탁 사실관계'를 답변해 달라는 것이다. 하이브 의장인 방시혁측이 지분 80%를 가지고 있는데, 계열 음반사인 어도어 대표인 민희진측은 겨우 18%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역모가 가능하다는 것인지 의문이다.이번 계열 음반사인 어도어와 하이브의 싸움은 신인 걸그룹 '아일릿'의 인기 걸그룹 '뉴진스'의 카피(표절) 논란 때문이다. 아일릿은 하이브의 또 다른 음반계열사에서 만든 신인 걸그룹이다. 하지만 뉴진스를 세계적인 걸그룹으로 성공시킨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는 "같은 계열사라 할지라도 신인 걸그룹을 출범시키면서 우리 걸그룹 뉴진스의 컨셉을 표절하면 안된다.. 2024. 4. 23. 이전 1 2 3 4 5 다음 반응형
